사람은 궁할수록 미신을 찾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무당

관련 속담 더보기

(1) 흉 각각 정 각각

(2) 흉가도 지닐 탓

(3) 흉 없는 사람 없다

(4) 흉이 없으면 며느리 다리가 희단다

(5) 흉한 벌레 모로 긴다

상벌이 분명함을 이르는 말.

흉 관련 속담 1번째

아무리 볼썽사나운 것이나 손댈 수 없을 만큼 틀어진 일이라도 손질하고 다루는 솜씨에 따라 고칠 수 있다는 말.

흉 관련 속담 2번째

결함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 어떤 결함을 너무 과장하지 말라는 말.

흉 관련 속담 3번째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공연히 생트집을 잡는다는 뜻으로, 말도 되지 아니하는 생트집을 잡아서 남을 흉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흉 관련 속담 4번째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흉 관련 속담 5번째

관련 속담 더보기

(1) 시궁에서 용 난다

(2)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3)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4) 연희궁 까마귀 골수박 파먹듯

(5)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궁 관련 속담 1번째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궁 관련 속담 2번째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궁 관련 속담 3번째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여념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궁 관련 속담 4번째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궁 관련 속담 5번째

관련 속담 더보기

(1) 대한 칠 년 비 바라듯

(2) 내 돈 서 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

(3) 제 얼굴에 똥칠한다

(4) 누워서 넘어다보는 단지에 좁쌀이 두 칠 홉만 있으면 봉화 원을 이손아 부른다

(5) 동정호 칠백 리를 내 당나귀 타고 간다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 관련 속담 1번째

제 것은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비꼬는 말.

칠 관련 속담 2번째

자기가 한 짓이 자기를 모욕하는 결과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 관련 속담 3번째

살림이 좀 넉넉해졌다고 거드름을 부리며 부자인 체하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 관련 속담 4번째

자기의 세력이 미치는 곳에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 관련 속담 5번째

무당

관련 속담 더보기

(1) 이웃집 무당 영하지 않다

(2) 죽어서도 넋두리를 한다

(3) 칠 년 대흉이 들어도 무당만은 안 굶어 죽는다

(4) 큰무당이 있으면 작은 무당은 춤을 안 춘다

(5) 큰일 치른 집에 저녁거리 있고 큰굿 한 집에 저녁거리 없다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무당 관련 속담 1번째

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무당 관련 속담 2번째

사람은 궁할수록 미신을 찾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당 관련 속담 3번째

기술이 나은 사람 앞에서는 기술이 못한 사람이 앞에 나서기를 꺼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당 관련 속담 4번째

굿을 하는 데는 재물이 많이 들 뿐 아니라 무당이 모조리 가져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당 관련 속담 5번째